재림의 시기를 알 수 있는 방법//하나님의교회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그날은 언제일까?
무작정 기다리면 될까?
초림이후로 부터 재림을 기다리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죽었을까?
나는 과연 재림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수많은 의문속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수 없다.
성경에서는 확실한 증거를 통하여 재림의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역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성경밖에 없다..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재림에 대해 물었을때
예수님의 대답에 그 해답이 있다.
지나온 역사를 보면 이스라엘민족은 로마에 의해 나라를 잃고 유랑민이 되었다가 1900년이 지나서 기적적으로 나라를 되찾게 된다.
이스라엘민족이 나라를 잃었다가 다시 찾게된 역사를 성경에서는 무화과나무가 말라 죽었다가 다시 잎사귀를 내는 것으로 예언되어있다.
관련 구절들을 찾아보면
[마 24:32-33]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막 11:12-21]『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말라죽게 한 이 역사는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아 멸망한 이스라엘을 표상한 것이었다.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도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가겠고 예수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밝히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AD 70년 9월 8일에 로마의 티투스 장군에 의해 예루살렘은 처참히 멸망하여 110만 명이 죽고 9만 7천명이
포로로 잡혀갔다.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유랑민으로 1900년을 떠돌게 된것이다.
이제 주목할 예언은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다시 살아난다는 예언의 말씀이다.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말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가
되살아난다는 의미이다.
이 말씀은 AD 70년에 멸망한 이스라엘 나라가 국권을 다시 회복하게 될것이라는 말이다.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 밟히리라』
때가 차기까지..이 말씀대로 1900년 동안이나 유리방황하던 이스라엘은 1948년 기적처럼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온 줄로 알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는 예언으로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무화과나무의 마름은 이스라엘의 멸망,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냄은 멸망했던 이스라엘이 국권을 되찾게 될 것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신다는 말씀이다.
이 모든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복음 생애를 시작하셨다.
그리고 종교암흑세기 동안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시어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을 알아볼수 있는 새언약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깨닫는다면
천국이 눈 앞에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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