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다면 누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께 '너가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구나' 하며 그 사랑에대해서 인정받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자신이 사랑한다고 해서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다.
사람 사이에도 상대는 배려하지 않고 자신만 좋은 방법으로 사랑하면 좋지 않는 결과를 우리는 흔히 볼 수 있다.
그래서 2000년전 성육신 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절 내가 어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절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절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절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 말씀을 통해 바라볼 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사랑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계시록에 등장하는 구원받을 성도들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한계시록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수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오늘도 주여주여 부르며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절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불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성경에 없는 일요일,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십자가숭배............이런 것들로는 절대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
안식일,유월절,무교절,초실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등이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진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 사랑의 확실한 증거이며, 이를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의 확실한 표현이다.
이제 부터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소중히 여기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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