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하나님의교회
마태복음10장28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소멸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몸 즉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육체의 죽음과 영혼의 죽음이 다르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우리에게 육체의 삶이 있고 그 후에 영혼의 삶이 있다는 것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 위하여 기꺼이 오늘을 수고 하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보자
자신이 바라는 행복과 오래 산다는 것은 언제 이루어질까?
그렇게 하루하루 수고하며 그 날을 기다리다가 허무하게 끝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닐까?
이런 사람들이 영혼의 존재를 깨닫는다면 삶은 정말로 달라질 것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는 육의 몸으로 살아가지만 구원받아 영혼의 세계 즉 천사세계로 가면 신령한 몸으로 천사세계에서 영원한 삶을 누릴 것이며
우주 별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할 것이다.
고린도전서15장44절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살 천사세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인생들은 육신의 삶과 영혼의 삶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할까?
정답을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모두가 영혼의 삶이라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혼의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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