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양식/여행스케치

푸랑크푸르트공항-미니바

막대사탕45 2017. 4. 5. 00:57

멀리가는 길에 독일의 푸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환승을 했는데요..

공항내부의 모니터는 모두가 lg여서 놀랍기도 하구 뿌듯?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역시 먹는 것이 최고죠..

미니바에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으메,넘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