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는 길에 독일의 푸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환승을 했는데요..
공항내부의 모니터는 모두가 lg여서 놀랍기도 하구 뿌듯?하기도 했어요.
그래도 역시 먹는 것이 최고죠..
미니바에서 배고픔을 달랬습니다...으메,넘 짜다!!
'마음의 양식 > 여행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탕수수 먹는 법을 아시나요?? (0) | 2017.05.16 |
---|---|
하늘이 너무 예뻐서..찰칵 (0) | 2017.05.09 |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음식.. (0) | 2017.05.01 |
숙소-promenade hotel (0) | 2017.04.18 |
기대가 가득했던 첫 식사/브라질 (0) | 2017.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