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여름휴가 어디를 갈까?
팬션도 없고......
이리저리 찾던중 거제에 팬션이 비어서 지체없이 예약을 하고
거제로 떠났어요.
처음 간곳은 거제포로수용소..
왠 포로수용소냐구요..초등학생이 있어서 들르게 되었는데..
헉!! 소요시간이 2시간 반이나 걸려서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게되었네요..
다양한 테마관들이 있어서 의미있게 관람했구요 전쟁과 포로들의 생활을 보면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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